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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할매의 제주라이프

그 소소한 기록 1

여행 왔다가 눌러앉아 제주도민이 된 60대 할머니의 제주 적응기입니다. 제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섬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주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제주도민과 여행자의 경계에서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은 사진 일기입니다. 삶 속의 소박한 제주,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제주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행 왔다가 눌러앉아 제주도민이 된 60대 할머니의 제주 적응기입니다.
제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섬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주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제주도민과 여행자의 경계에서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은 사진 일기입니다.
삶 속의 소박한 제주,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제주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다 제주에 주저앉아 버렸다. 그러다 바람에 책장 넘어가듯 10년 세월이 화라락 지나갔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조금씩 이곳에 스며들었다. 처음 카메라를 남친 삼아 쏘다녔을 땐 제주의 아름다움을 잡아둘 욕심이었다. 하지만 예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것들이 말을 걸어왔다. 찬사를 받지 못하는, 흔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것들에 자꾸만 눈길이 갔다. 
오십 대 끄트머리에 이곳에 와 이제 일흔을 바라보고 나이에 이르러, 평범하다고 일컬어지는 것들의 가치를 대변하고자 시간을 채집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그간 책 세 권을 냈다. 수필집 『색덕 좀 봅시다, 2014』, 조천읍 신흥리를 소개한 『요리조리 신흥리, 2021』 그리고 공저로 『삶이 묻고 글이 답하다, 2020』 가 있다.
그저 하찮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십상인 것들에도 눈길을 주고 관심의 세상으로 끌어내는 예리한 통찰력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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